노무현 대통령은 불량만두 파동으로 촉발된 식품 안전 문제와 관련해 "올해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식품 안전 종합 대책을 보고 받고 "국민들 누가 봐도 제대로 된 것 같다고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규제 개혁 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해선, "누가 무엇을 하려는데 무엇이 막혀 있느냐는 구체적인 사례를 놓고,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노 대통령은 병원 노사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 장관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