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22일 오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3차 6자회담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보는 "매번 새롭고 획기적인 안을 내놓을 수는 없고, 이번에는 우리가 제시한 3단계 핵해결 등 구체적 방안을 내놓고 각국의 이해와 지지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22일 중국측 수석대표인 왕이부부장과 한중 양자회담을 가진데 이어 23일은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부상과 남북 양자회담을 갖고 본회담 개막 전 의견 조율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