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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불량만두 조사 마무리

박수언

입력 : 2004.06.22 16:36


'불량만두' 제조 의혹을 받아 온 업체들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추가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식약청은 불량 만두소를 제조한 으뜸식품과 거래가 있었던 26개 업체 가운데 17곳은 불량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4개업체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5개 업체는 폐업이나 자료소실 등으로 실태를 파악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이달초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만두제품 533건을 수거해 대장균 검출 등 안전성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