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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국회의장 항의 방문

곽상은

입력 : 2004.06.22 14:39


전북도의회 소속 도의원 32명은 '정부의 각종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북이 소외되는데 대해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원과 함께 국회의장실을 방문한 도의원들은 "전북이 참여정부의 산실인데 주요 현안마다 배제된다"며 "도민들의 마음이 상했으니 김 의장이 신경을 써달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최근 '정부의 확고한 개선의지가 없을 경우 정권 퇴진운동과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상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