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여중생 납치 성폭행 40대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6.22 11:29


여중생을 납치해 지하창고에 가둬놓고 성폭행한 혐의로 49살 노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씨는 지난 6일 경남 김해시 전하동에서 중학생 13살 이 모양에게 태워주겠다며 접근해 김해시 명법동 자신의 집으로 납치한 뒤, 이양을 지하창고에 감금해 놓고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양은 감금 12일째인 지난 17일 노씨가 술에 취해 지하창고를 잠그지 않은 틈을 타 탈출했습니다.

경찰은 노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