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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갈취 30대 폭력배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6.22 11:29


폭력배임을 내세워 술을 마시고 술값을 내지않은 혐의로 32살 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자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일 충남 보령시 대천동 모 가요주점에 들어가 400만원 어치의 술을 마신 뒤 폭력배임을 내세워 술값을 내지 않는 등 이 지역 유흥가에서 폭력을 휘둘러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