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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오늘부터 무기한 국회 농성

최선호

입력 : 2004.06.22 08:59


민주노동당은 이라크 파병 철회를 요구하며 22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민노당은 또 23일 오전 여야 의원들과 공동 발의한 파병철회 결의안을 제출한 직후부터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한 명이 정부의 파병 철회 결정이 나올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김종철 대변인은 파병반대 국민행동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이라크 파병 철회와 김선일 씨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촛불집회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