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노동소득 불평등 완화를 위해 최저임금 월77만원 쟁취를 위한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양대노총은 "현행 최저임금 56만
7천원은 통계청의 도시근로자 3인가구 생계비 211만 3천500원의 21% 수준으로 최저생활 보장에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대노총은 "올해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급여의 50% 수준인 77만원으로 현실화해야 한다"며 "이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