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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 양말 제조업자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6.21 15:52
위조된 외국 유명상표를 부착한 양말을 만들어 판 혐의로 62살 최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6월부터 서울 창동 자신의 집 지하에 설치해 놓은 양말 제조기를 이용해 프라다와 샤넬 같은 유명 상표를 위조한 양말 70만여 켤레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에게서 양말을 구입해 시중에 판매한 도매업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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