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원회가 병원 노사 양측에 대해 조정안을 제시하고 21일중으로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을 요구해 병원노사 협상 타결 여부는 21일 최종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대한병원협회는 중노위의 조정안에 대해 수용 입장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일부 조항에 대해 중노위에 유권해석을 요청했으며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병원 노사는 21일 오후 다시 만나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1일 교섭에서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거나 노조가 조정안 수용을 거부할 경우 중노위가 곧바로 직권중재 회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