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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고교서 대학으로 온라인 전송

최희준

입력 : 2004.06.20 17:27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부터 전형자료로 활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수험생 고교에서 대학으로 온라인을 통해 직접 전송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말 법원의 결정으로 모든 학생의 기록이 담긴 CD 형태의 전산자료 배포가 불가능해 대학이 지원자의 학생부 자료를 고교에 요청하면 해당 고교가 자료를 암호화해 대학에 온라인으로 직접 전송하는 방식을 쓰기로 한것입니다.

특히 고교에서 사용중인 모든 전산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도록 해 NEIS를 사용 하지 않는 학교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2006학년도부터는 수시모집에서도 이같은 방식으로 전산자료를 제공해 학생부를 직접 제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위·변조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