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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외교, 북핵논의 주목

박병일

입력 : 2004.06.20 11:09


제3차 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가 21일부터 이틀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립니다.
특히 22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외교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3자 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국 대표단은 회의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합니다.

현재 회원국은 한.중.일 3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비롯해 쿠웨이트.오만 등 중동 국가, 인도.

파키스탄 등 서남아 국가 등 모두 22개국으로, 이번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 몽골, 부탄 등 3개국이 추가로 가입할 예정입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 협력을 촉진하는 ´아시아 협력선언´과 에너지 안보협력과 관련된 ´칭다오선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