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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파트서 추락 사망

정준형

입력 : 2004.06.19 10:07


19일 아침 6시 반쯤 광주 우산동 모 아파트 앞 바닥에 이 아파트 12층에 사는 47살 임모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담배를 사러 가겠다"며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과 14층 복도에 임씨의 신발이 놓여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