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조민성
입력 : 2004.06.18 19:49|수정 : 2004.06.18 19:49
전북 완주 우체국 공기총 강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18일, 키 백75 센티미터 정도의 30대 남자 2인조 범인에게 5백만원의 현상금을 내 걸고 수배전단을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또 인접 도로에 대한 검문·검색을 통해 범행 차량을 찾는데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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