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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아동센터 18일 개소

이정은

입력 : 2004.06.18 16:38


아동 성폭력 피해자의 상담과 치료, 사건조사 등을 일괄적으로 다루는 해바라기아동센터가 18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해바라기아동센터는 여성부가 열세살 미만의 아동과 정신지체장애인의 성폭력 사건에서 의료지원이 늦어지고 수사단계의 반복진술같이 사건처리단계에서 받는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세대의료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아동성폭력 전문센터입니다.

심리치료를 포함한 상담에서부터 의료지원, 사건조사, 소송을 위한 법률지원 등 아동성폭력 사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상담은 24시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