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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훔친 30대 보급소장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6.18 16:38


다른 신문사의 신문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모 일보 보급소장 34살 신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1월 청주시 사창동 K신문 38살 서 모씨의 보급소에 침입해, 여분으로 보관하고 있던 신문 150여 부를 훔치는 등 140여차례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신문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신씨는 폐품을 모아 파는 어머니를 위해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