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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싣고 국회돌진 소동
정준형
입력 : 2004.06.18 10:42
18일 아침 7시 반쯤 33살 김 모씨가 티코 승용차 뒷좌석에 쓰레기를 가득 싣고 국회 정문으로 돌진하려다 정문을 지키던 경찰에 제지당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티코 승용차를 타고 국회앞 도로를 수차례 왔다갔다하다 갑자기 국회로 진입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인근 여의도 지구대로 연행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김씨는 횡설수설하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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