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람방과 천주교인권윈원회 등 인권단체들은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문인식형 '주민등록증 위·변조 식별시스템' 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주민등록증 위·변조를 막겠다는 의도보다는 지문 등 생체인식 기술을 보급하겠다는 의도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문 등 생체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일선 행정기관에까지 제공될 경우 지문 하나만으로 민감한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등 사회적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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