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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입학경쟁률 5대1

최희준

입력 : 2004.06.16 15:36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5학년도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의학교육입문검사와 치의학교육입문검사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평균 5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의학전문대학원은 가천의대와 건국대, 충북대, 경희대가 160명을 선발하며 828명이 원서를 내 이들이 모두 시험을 치른 뒤 대학원에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서울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경희대가 340명을 선발하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입문검사에는 1천66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4.9대 1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평가원은 대학원별로 18학점 안팎의 선수과목 이수를 요구하는 등 지원 자격이 까다로운데다 응시료가 20만에서 25만원으로 높게 책정돼 지원자가 당초 예상했던 6천명에 크게 못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