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5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군 장성 연수 프로그램인 '무궁화 회의'에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우리의 외교적 대응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군 장성 90여
명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는 강연에서, 반기문 장관은 GPR 즉 해외 주둔 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른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과 한미 동맹관계의 재조정 추진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이라크의 재건 지원을 위한 우리 군 장병들의 파병 필요성을 외교적 관점에서 설명할 계획이라고 외교통상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