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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투신 만두업체 사장, 시신 아직 못 찾아

심영구

입력 : 2004.06.14 16:55


13일 저녁 서울 반포대교에서 투신한 만두업체 사장 신 모씨 시신 수색작업이 빠른 유속과 수중 시계 불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4일 아침 7시부터 구조정 5척과 3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한강순찰대 관계자는 "13일 상류에서 물을 방류해서 유속이 빠르다"며 "강물도 맑지 않아 잠수조가 시신을 찾기까지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