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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 개원을 기념하는 단축 마라톤 대회가 12일 열렸습니다.
이 대회에는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 민주노동당 천영세 원내대표,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 의원 100여 명과 일반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1급 장애인인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과 장향숙 의원의 역주에는 동료 의원들의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은 민주노동당의 조승수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단축 마라톤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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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don't stop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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