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위원회 대표인 박정성 북한 철도성 대외철도협조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오는 17∼18일 열리는 아셈, 즉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철의 실크로드 심포지엄'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합니다.
박정성 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 6명은 "아시아와 유럽간 철도연결 방안을 전문가급에서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박 단장을 포함한 북측 대표단은 16일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며, 통일부는 북측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셈 회원국과 함께 철의 실크로드 노선이 통과하는 나라들인 북한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체크의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