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예방정비를 끝내고 발전을 재개 하던중 과전류가 발생해 가동이 자동 정지됐습니다.
울진원전은 13일 오후 2시쯤 원자로 출력 75% 상태에서 과전류가 발생해 발전소가 자동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측은 이번 고장이 원자로 출력을 감시하는 계측기를 교정하다 발생했으며 고장 원인을 분석한 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울진원전 2호기는 지난달 8일부터 34일동안의 예방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10일 오전 발전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