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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음반 대량 제작 2명 구속

정준형

입력 : 2004.06.14 11:40


불법 카세트테이프와 CD 등을 대량 제작해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43살 김 모씨 등 2명을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신암동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카세트.CD 복제기와 라벨기 같은 기계를 설치해 시가 30억 상당의 왁스 등 유명 가수의 카세트테이프와 CD 60여 만개를 제작해 전국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