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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불량 면.음료.빙과 14개 제조업체 적발

조지현

입력 : 2004.06.14 11:40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녹색소비자연대 등 9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면과 음료, 빙과류 제조업체 122곳의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해 14개 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들 업소가 시설,표시 기준을 어기거나, 품질 검사, 관계서류 작성 등을 하지 않아 폐쇄, 정지, 과태료 등 행정조치했으며 각 업소의 음료와 냉면, 참기름 등 45개 식품을 수거해 식품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