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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불로 1억3천만원 피해

정준형

입력 : 2004.06.14 11:40


14일 새벽 3시 반쯤 대전시 가수원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가구점과 인근 섀시가게 등 점포 6곳을 태워 1억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목격자들은 "가구점 입구에서 불길이 시작돼 비닐하우스 가건물인 인근 점포로까지 빠르게 번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