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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 16일부터 총파업 돌입키로

박민하

입력 : 2004.06.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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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의 파업에 이어서 민주택시연맹도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시켰습니다.

민주택시연맹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투표율 84.5%에 찬성률 78.4%로 가결됨에 따라서 1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연맹은 14일 오후 4시 서울 중랑구 정오교통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16일 오전 4시부터 정부의 택시제도 개선방안의 수정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