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4살 어린이 아파트 옥상서 추락사

최희진

입력 : 2004.06.14 07:06

동영상

<앵커>

경기도 안성에서 4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건사건 소식, 최희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13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4살 문 모양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양승업/아파트 경비원 :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애가 떨어졌다고 해서 나와보니까 나뭇가지가 꺾이고 그 옆에 애가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옥상에서 아이들 목소리를 들었다는 이웃주민의 말에 따라 일단 문양 주변을 중심으로 사고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목포항, 바다속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크레인으로 건져 올려집니다.

부둣가에 모인 사람들이 걱정스런 얼굴로 구조작업을 지켜봅니다.

하지만 승용차 주인인 50살 홍모씨는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갑자기 바다로 돌진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봉천동 모 아파트에서 조리중이던 독일제 압력밥솥 뚜껑이 열리면서 밥알과 증기가 마구 튀어나왔습니다.

밥솥 제조업체는 이 밥솥의 부품이 낡아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뚜껑이 열린 것으로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