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국방부 장관은 11일 열린 우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추가 파병 일정과 규모를 다음 주 공식확정한 뒤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천정배 원내 대표도 "당내에 파병에 관한 여러 목소리가 있지만, UN 이라크 결의안이 통과돼 다국적군으로 파병한다는 명분도 생긴만큼 시간을 끌지 않고 다음주에 당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추경예산 편성 문제도 다음주쯤 결론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추경예산 편성에 관해 정부도 윤곽을 잡은 것 같다며 다음주쯤 당정협의를 갖고 추경문제를 결론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