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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에 흉기 휘두른 40대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6.11 13:17


이혼한 전처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1살 허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씨는 지난달 3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전처 37살 김 모씨의 집에서 "다른 여자한테 전화오는 게 아니냐"고 추궁하는 김씨의 가슴과 다리를 6차례 찔러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