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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용 노래방 업주 구속

정준형

입력 : 2004.06.11 11:14


청소년을 고용해,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하고 알선료를 챙긴 혐의로 보도방 업주 38살 박 모씨를 경찰이 구속하고 노래방 업주 40살 김 모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모 오피스텔에 17살 임 모양 등 10대 고교중퇴생 7명을 고용해, 합숙시키며 이들을 시흥시내 유흥주점과 노래방 등에 도우미로 소개하고 알선료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