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 20여명이 다음달 초 북한을 방문합니다.
한나라당 중도보수파 모임인 '국가발전전략연구회' 소속 의원 20여명은 다음달
2일에서 4일까지 육로를 통해 방북해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방북 신청 의원에는 홍준표 이재오 박계동 의원 등이 포함돼 있으며 통일부를 통해 우리의 국회격인 북한 최고인민회의 지도부와의 면담도 신청한 상탭니다.
이들은 "통일과 대북 문제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서 한나라당의 대북시각을 넓히기 위해 방북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