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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비상진료체제 가동

김유석

입력 : 2004.06.10 14:16


보건복지부는 병원노조가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전국 400여개 응급 의료기관에 대해 24시간 비상 진료체제를 가동토록 했습니다.

또 전국보건소에도 응급진료반을 편성하고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당직 의료기관과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을 24시간 안내할 방침입니다.

특히 복지부는 의료기관이 파업에 참여하더라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은 정상진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의료기관 노조원 등이 진료를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 대처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