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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은 학생 찾는다며 수업 방해
정준형
입력 : 2004.06.10 11:21
수업중인 교실에 들어가 교사를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23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습니다.
김씨는 9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사상구 모 중학교에 일을 보러 갔다가 학생이 뱉은 침에 맞자 교실에 들어가 침을 뱉은 학생을 찾는다며 교사 40살 안 모씨를 폭행하는 등 15분 동안 수업을 방해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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