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부시 미 행정부가 허위 정보를 퍼뜨려 이라크를 침공했듯이 북한에도 같은 수법을 적용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시사해설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의 테닛 국장과 패빗 작전담당 부국장이 이라크 전쟁 전 허위정보 제공 책임으로 최근 사임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부시 대통령이 북한에서도 그러한 재미를 또 한번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TV는 특히 미국이 최근 있지도 않은 농축 우라늄개발 계획에 대해 떠들고 있고, 심지어 북한이 핵무기 제조의 주 원료를 외국에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