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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장성급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논의하기 위한 군사 실무대표 접촉이 10일 오전 10시 개성에서 열립니다.
10일 접촉에서는 지난 4일 2차 장성급회담에서 합의한 서해상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선전활동 중지,
그리고 선전수단 제거에 관한 구체적 추진 절차와 방법 등이 논의된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양측은 오는 16일부터 서해 군사분계선 지역에서부터 시작될 확성기 방송과 시각게시물 철거를 위한 인원 출입과 출입시간, 그리고
철거 대상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