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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6.09 20:30
<8뉴스>
서울 강남을 무대로 에쿠스 승용차만 골라 훔친 뒤 이를 중국에 팔아넘겨온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5살 강모씨 등은 지난 4월초부터 지난달까지 두달동안 에쿠스 승용차 47대를 훔친 뒤, 유령 무역회사를 통해 공작기계를 수출하는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중국에 팔아넘겨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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