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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존 3개부처 개각방침 아직 유효"

정승민

입력 : 2004.06.09 13:26


청와대는 이해찬 총리지명에 따라 개각폭이 커질 수 있다는 일부 관측에 대해 "노대통령이 새로운 언급을 하지 않은 만큼 기존의 3개부처 개각방침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개각에 대해 아직 청와대 내부에서 새로운 얘기가 전혀 오가지 않았다면서 노대통령이 이미 언급한대로 이달말 3개부처 개각방침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노대통령이 오랜 고심끝에 이해찬의원을 총리후보로 지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해 김혁규의원의 총리직고사이전에 이미 어느정도 가닥을 잡았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