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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06.08 18:36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115억원의 농협 불법 대출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성래 전 썬앤문그룹 부회장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김씨와 불법 대출을 공모한 이준희 전 계몽사 이사에 대해서도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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