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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FTA 공동연구 3차회의

박병일

입력 : 2004.06.08 15:40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10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과의 FTA 즉 자유무역협정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한-아세안 공동연구 3차회의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고 8일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김한수 외교부 FTA 담당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재경부, 농림부, 산자부 등 관계부처 대표, 민간 자문위원 등 16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아세안측에서는 10개 회원국 대표와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 이어 양측간 무역 자유화와 양국간 협력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양측 경제 전문가들은 별도의 회의를 통해 한-아세안 FTA 체결시 경제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