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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주한미군 감축 안보대책 촉구

이성철

입력 : 2004.06.08 14:03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주한미군 감축과 관련해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감축에 따른 충격과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확고한 안보대응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성명에서 "미국이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에 이어 내년 말까지 만 2천500명의 주한미군을 감축하겠다고 밝힌 것은 한반도 안보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안보위기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또 "정부는 확고한 대미협상안을 갖고 주한미군의 변화를 최소화하는데 외교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