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8일 오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농촌 사랑 협력 조인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행사에 참여한 기업인과 농업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농협 주관으로 열린 8일 행사에서는 경제 5단체 산하 기업들과 농촌 지역 자치단체가 협력하는 1사 1촌 자매 결연 발대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 농민들은 수십년 계속돼 온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농촌을 살리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 10년간 119조원을 투입하기로 한 계획을 또박또박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