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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3명 잇따라 한강 투신

정형택

입력 : 2004.06.08 11:03


올들어 사회 지도층 인사 3명이 잇따라 한강에 투신하면서 일반 시민들의 모방 투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7일 밤 9시쯤 한강대교 남단에서 60대 남성이, 두 시간 후인 밤 11시쯤엔 반포대교 북단과 한강대교 북단에서 각각 37살 김 모씨와 21살 임 모양이 잇따라 한강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