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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육교 난간서 '투신하겠다' 난동
최희진
입력 : 2004.06.08 11:04
8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의 한 육교에서 39살 신 모씨가 난간에 설치된 철조망에 매달린채 10m 아래 철로로 투신하겠다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신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119구조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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