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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자 지역편중 심각, 서울 39%

이강

입력 : 2004.06.07 15:43


서울대 합격자의 지역적인 편중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를 살펴보면 전국 2백32개 행정구역 가운데 30%인 66개 지역에서 합격자를 한명도 내지 못한 반면 서울 출신은 3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대는 이같은 편중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2005학년도부터 지방 우수인력 선발에 중점을 둔 지역 균형선발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