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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폭낀 교통사고 보험사기단 적발
최희진
입력 : 2004.06.07 14:13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과 합의금으로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경찰이 전주시내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26살 김 모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총책 25살 서 모씨 등 3명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0년 4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내 일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과 합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26차례에 걸쳐 모두 2억 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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