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를 협의하기위해 8박 9일동안 이라크를 방문한 현지협조단이 7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현지협조단장인 송기석 합참작전부장은 아르빌 공항에서 1.5km 떨어진 국유지와 30km떨어진 사유지 등 두 곳을 한국군의 주둔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지협조단의 보고내용을 토대로 이번주안에 구체적인 파병시기와 파병규모를 확정해 발표할 방침입니다.
군 관계자는 협조단의 협의결과가 계획대로 이뤄진만큼 다음달초 선발대,
다음달 말쯤 본대가 현지로 파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