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7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17대 국회 개원 축하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7일 연설에서 17대 국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민생경제 살리기를 위한 초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노 대통령은 또 기술혁신과 인재양성, 노사정 대화합의 중요성을 거론하면서 대통령은 국회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방분권
등 국정과제에 충실하겠다는 의견을 강조할 전해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새 총리 후보 지명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의 국회연설은 지난해 4월과 10월 제16대 국회에서 행한 국정연설과 시정연설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