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실시된 지방자치단체 재.보궐 선거 투표에 모두 355만2천874명의 유권자가 참가해 평균 2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15 총선 당시 전국 평균 투표율 60.6%와 지난 2002년 6월 지방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 48.9%에 비하면 큰 폭으로 떨어진 수치입니다.
투표율 하락의 원인은 국민적 관심도가 낮았던 데다 투표가 토요일에 실시되면서 젊은층이 대거 불참하고 시기도 농번기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